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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기대감 ↑
‘일성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여부 논의 中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12-29 18:06:33 · 공유일 : 2020-12-29 20:02:1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한 일성건설은 앞서 조합이 진행한 1차ㆍ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모두 참가하는 등 해당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조합은 지난 10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고, 다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이달 1일 2차 현설에서 2개 사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면결의를 통해 찬반 여부를 파악하는 내부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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