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이곳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이곳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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