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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두산건설’ vs ‘일성건설’ 2파전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1-01-29 15:31:24 · 공유일 : 2021-01-29 20:01:5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이달 5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라 ▲일성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동우개발 등 총 7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오는 3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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