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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월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능성 ↑
3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단독 참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1-02-03 17:36:15 · 공유일 : 2021-02-03 20:02:3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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