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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GS리테일, 라벨 없는 생수 출시… ESG 경영 적극 동참
2월 중순부터 무라벨 생수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 출시… 연간 비닐 50톤 이상 절감 기대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1-02-04 12:40:47 · 공유일 : 2021-02-04 13:02:10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GS리테일이 라벨 없는 생수를 출시해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 폐기물 절감에 나선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수퍼마켓의 새로운 브랜드),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체브랜드(PB) 생수 중 가장 판매가 높은 2L 상품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을 2월 중순부터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에서 약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PB 생수 상품 중에서 2L PB 생수 번들 상품은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의 라벨을 제거한 상품을 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용기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번들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에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인쇄한다. 개별 용기에 부착되는 라벨에는 개당 0.8g의 비닐이 사용됐다. GS리테일은 무라벨 변경을 통해 연간 50톤 이상 비닐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페트병에 라벨이 없어 고객이 분리 배출 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환경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친환경 상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상품을 출시해 ESG 경영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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