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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문정건영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 ↑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1-02-05 15:03:58 · 공유일 : 2021-02-05 20:02:0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의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이 지난달(1월) 25일 진행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GS건설 ▲대우건설 ▲동아건설산업 등 3곳이 참여했지만 같은 달 26일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제출함에 따라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1월 7일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등 3곳이 다녀갔지만 같은 달 14일까지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납부하면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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