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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양덕4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롯데건설’
지난 6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1-02-08 16:38:12 · 공유일 : 2021-02-08 20:02:1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발코니 전체 확장 및 이중창 샷시, 거실 고품격 아트월, 시스템에어컨, LED TV, 양문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ㆍ건조기, 의류관리기, 침실 붙박이장 등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창원시 내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높은 신뢰도가 이번 수주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도 롯데건설이 도시정비업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07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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