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다중ㆍ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8일 서울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보조금ㆍ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단열ㆍ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건축물 용도와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미관 공사나 창호ㆍ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건축물 외관 등 미관과 관련된 집수리 시 입면 디자인을 지원하고, 개선 효과가 클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창호ㆍ단열공사에는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경우에도 공사비의 10%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방치돼 있는 민간소유 빈집에 대해서도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자발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누리집에 공개하는 `공사업체등록제`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업체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등 집수리 공사의 시공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집수리 보조ㆍ융자금 지원 신청서는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부 서류도 간소화해 접수 편의를 높이고 융자금의 경우, 집수리 공사 시행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집수리 공사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지원된다.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지원 보조ㆍ융자금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의 구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다중ㆍ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8일 서울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보조금ㆍ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단열ㆍ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건축물 용도와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미관 공사나 창호ㆍ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건축물 외관 등 미관과 관련된 집수리 시 입면 디자인을 지원하고, 개선 효과가 클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창호ㆍ단열공사에는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경우에도 공사비의 10%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방치돼 있는 민간소유 빈집에 대해서도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자발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누리집에 공개하는 `공사업체등록제`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업체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등 집수리 공사의 시공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집수리 보조ㆍ융자금 지원 신청서는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부 서류도 간소화해 접수 편의를 높이고 융자금의 경우, 집수리 공사 시행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집수리 공사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지원된다.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지원 보조ㆍ융자금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의 구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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