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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2-09 17:39:03 · 공유일 : 2021-02-09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치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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