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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펄어비스, 지난해 매출액 4888억 원… 해외 매출 비중 77%
영업이익 1573억 원, 순이익 993억 원… 4분기 ‘붉은사막’ 출시 예정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1-02-16 17:12:50 · 공유일 : 2021-02-16 20:02:12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게임 기업 펄어비스가 1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4888억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 증가했고 매출은 8.8% 감소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7% 감소한 993억 원으로 나왔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이 77%로, 전년 대비 6% 상승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로는 북미ㆍ유럽 45%, 아시아 32%, 한국 23%를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43%, 모바일 46%,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7%, 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을 기반한 안정적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칼페ON 연회`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또한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노바`를 모든 플랫폼에 글로벌 출시하기도 했다. 오는 24일에는 검은사막의 북미ㆍ유럽 직접 서비스를 앞둬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에 기대작 `붉은사막`을 내놓는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펄어비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 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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