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관망세가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8%) 오름폭을 유지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북권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유지 또는 축소됐다"면서 "강남권은 설 연휴 이후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1%)는 반포ㆍ잠원동 재건축과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는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와 일원동 대형 평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동구(0.06%)는 길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개발 호재 영향이 있는 상암동 역세권과 재건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9%)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종로구(0.01%)는 회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31% 오르며 전주(0.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 1월 넷째 주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3주 연속 0.33% 상승하며 한국부동산원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0.39%)은 전주(0.3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42%)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의왕시(0.92%)는 오전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8%)는 교통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사ㆍ본오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7%)는 송내ㆍ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71%)는 화도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44%), 대전(0.41%), 부산(0.25%), 제주(0.23%), 충북(0.21%), 강원(0.2%), 세종(0.19%), 충남(0.18%) 등이 상승했고, 전남(-0.04%)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7% 오르며 8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8%) 대비 축소됐다. 성북구(0.13%)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1%)는 녹번ㆍ진관동 일대 신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월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1%)는 행당ㆍ금호동 대단지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9%)는 교통 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구로구(0.08%)는 신도림ㆍ고척ㆍ개봉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2%)은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는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동두천시(0.56%)는 지행ㆍ송내동 위주로, 남양주시(0.54%)는 오남ㆍ와부ㆍ진건읍 위주로, 시흥시(0.44%)는 은계지구ㆍ배곧신도시 등 신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42%)는 호원ㆍ장암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0.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 대구(0.33%), 대전(0.32%), 제주(0.28%), 부산(0.22%), 울산(0.19%), 강원(0.19%), 충남(0.17%), 경남(0.17%) 등이 상승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관망세가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8%) 오름폭을 유지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북권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유지 또는 축소됐다"면서 "강남권은 설 연휴 이후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1%)는 반포ㆍ잠원동 재건축과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는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와 일원동 대형 평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동구(0.06%)는 길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개발 호재 영향이 있는 상암동 역세권과 재건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9%)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종로구(0.01%)는 회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31% 오르며 전주(0.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 1월 넷째 주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3주 연속 0.33% 상승하며 한국부동산원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0.39%)은 전주(0.3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42%)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의왕시(0.92%)는 오전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8%)는 교통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사ㆍ본오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7%)는 송내ㆍ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71%)는 화도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44%), 대전(0.41%), 부산(0.25%), 제주(0.23%), 충북(0.21%), 강원(0.2%), 세종(0.19%), 충남(0.18%) 등이 상승했고, 전남(-0.04%)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7% 오르며 8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8%) 대비 축소됐다. 성북구(0.13%)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1%)는 녹번ㆍ진관동 일대 신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월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1%)는 행당ㆍ금호동 대단지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9%)는 교통 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구로구(0.08%)는 신도림ㆍ고척ㆍ개봉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2%)은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는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동두천시(0.56%)는 지행ㆍ송내동 위주로, 남양주시(0.54%)는 오남ㆍ와부ㆍ진건읍 위주로, 시흥시(0.44%)는 은계지구ㆍ배곧신도시 등 신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42%)는 호원ㆍ장암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0.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 대구(0.33%), 대전(0.32%), 제주(0.28%), 부산(0.22%), 울산(0.19%), 강원(0.19%), 충남(0.17%), 경남(0.17%) 등이 상승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