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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9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1-02-26 15:19:09 · 공유일 : 2021-02-26 20:02:0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 등 총 9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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