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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WSJ “쿠팡 공모가 35달러 책정… 기업가치 72조 원”
“쿠팡, 42억 달러 자금 유치 가능”… 2014년 알리바바 이후 최대어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1-03-11 15:20:19 · 공유일 : 2021-03-11 20:01:57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는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약 3만9862원)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지난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로 정해졌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당 35달러의 공모가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시한 공모 희망가 32~34달러보다 높다. 쿠팡은 향후 총 1억20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최종 공모가가 주당 35달러로 정해지면 쿠팡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42억 달러(약 4조7880억 원)에 이르는 자본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 달러(71조80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WSJ는 전했다.

쿠팡은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CPNG`라는 종목 코드로 첫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WSJ에 따르면 쿠팡은 외국 기업으로는 2014년 알리바바 이후 뉴욕증시에 데뷔하는 최대 상장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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