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됐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이달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5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영향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세가 둔화되며 관망세를 보였다"면서 "재건축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는 잠원동 재건축 단지 및 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08%)는 방이동 대형 평형 및 위례신도시 위주로, 강동구(0.06%)는 고덕ㆍ길동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흑석ㆍ상도동 신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8%)는 쌍문동 구축 및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역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9%)은 전주(0.41%)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8%)도 전주(0.39%)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1%)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76%)는 교통 호재 및 저평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시흥시(0.82%)는 은계지구 위주로, 의정부시(0.56%)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군포시(0.5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8%), 대구(0.35%), 충북(0.25%), 부산(0.22%), 충남(0.22%), 울산(0.19%), 세종(0.18%), 제주(0.16%), 경북(0.15%)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오르며 8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성동구(0.11%)는 왕십리뉴타운 신축 및 응봉동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월계동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9%)는 불광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07%)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노량진ㆍ신대방동 위주로, 관악구(0.07%)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8%)도 전주(0.2%)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6%)는 장현ㆍ목감ㆍ은계지구 위주로, 동두천시(0.5%)는 지행ㆍ송내동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평택시(0.43%)는 용이동 위주로, 의왕시(0.37%)는 포일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29%)는 성포ㆍ신길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1%), 대구(0.26%), 울산(0.24%), 세종(0.24%), 충북(0.19%), 충남(0.18%), 부산(0.17%), 제주(0.16%), 강원(0.14%) 등이 상승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됐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이달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5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영향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세가 둔화되며 관망세를 보였다"면서 "재건축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는 잠원동 재건축 단지 및 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08%)는 방이동 대형 평형 및 위례신도시 위주로, 강동구(0.06%)는 고덕ㆍ길동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흑석ㆍ상도동 신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8%)는 쌍문동 구축 및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역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9%)은 전주(0.41%)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8%)도 전주(0.39%)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1%)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76%)는 교통 호재 및 저평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시흥시(0.82%)는 은계지구 위주로, 의정부시(0.56%)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군포시(0.5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8%), 대구(0.35%), 충북(0.25%), 부산(0.22%), 충남(0.22%), 울산(0.19%), 세종(0.18%), 제주(0.16%), 경북(0.15%)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오르며 8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성동구(0.11%)는 왕십리뉴타운 신축 및 응봉동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월계동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9%)는 불광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07%)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노량진ㆍ신대방동 위주로, 관악구(0.07%)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8%)도 전주(0.2%)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6%)는 장현ㆍ목감ㆍ은계지구 위주로, 동두천시(0.5%)는 지행ㆍ송내동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평택시(0.43%)는 용이동 위주로, 의왕시(0.37%)는 포일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29%)는 성포ㆍ신길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1%), 대구(0.26%), 울산(0.24%), 세종(0.24%), 충북(0.19%), 충남(0.18%), 부산(0.17%), 제주(0.16%), 강원(0.14%)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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