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28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1348㎡를 대상으로 건폐율 20.06%, 용적률 238.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중랑천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 가깝고, 반경 1km 이내 서울숲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시는 성수동 골목길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뉴트로(Newtro)` 개념을 적용하고,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인 `붉은벽돌 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대상지가 속한 시가지경관의 권장 마감재인 벽돌을 주동 입면의 색채와 패턴, 부대복리시설 디자인에 적용해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주변의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단지 내ㆍ외부의 자연요소를 이어주고,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주변 지역과의 연계,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계획으로 지역에 열린 주거문화를 계획했다.
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및 개방감을 위해 넓은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나눔장터를 배치한다. 단지 내에는 햇빛이 잘 드는 남측 중앙에 중앙휴게마당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향상되도록 했다. 주동 건축물은 14층에서 22층까지의 층수 변화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에 순응하고 인근 주민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축계획을 유도하고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이외에도 성수1구역 같은 작은 규모의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28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1348㎡를 대상으로 건폐율 20.06%, 용적률 238.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중랑천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 가깝고, 반경 1km 이내 서울숲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시는 성수동 골목길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뉴트로(Newtro)` 개념을 적용하고,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인 `붉은벽돌 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대상지가 속한 시가지경관의 권장 마감재인 벽돌을 주동 입면의 색채와 패턴, 부대복리시설 디자인에 적용해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주변의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단지 내ㆍ외부의 자연요소를 이어주고,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주변 지역과의 연계,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계획으로 지역에 열린 주거문화를 계획했다.
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및 개방감을 위해 넓은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나눔장터를 배치한다. 단지 내에는 햇빛이 잘 드는 남측 중앙에 중앙휴게마당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향상되도록 했다. 주동 건축물은 14층에서 22층까지의 층수 변화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에 순응하고 인근 주민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축계획을 유도하고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이외에도 성수1구역 같은 작은 규모의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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