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물량 확대 기대감 및 중장기 시장 안정 전망, 매수심리 안정세,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8%)는 흑석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연남ㆍ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6%)은 전주(0.3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7%)도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85%)는 상록구와 단원구 위주로, 시흥시(0.81%)는 정왕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군포시(0.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9%)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3주 연속 0.19% 오르며 횡보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9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가 보합 수준인 0.01%를 기록했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2% 올랐다. 강북권에서는 성동구(0.09%), 성북구(0.09%), 노원구(0.09%) 등이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5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평택시(0.56%)는 세교ㆍ동삭ㆍ용이동 위주로, 동두천시(0.41%)는 지행ㆍ생연동 위주로, 의왕시(0.27%)는 포일ㆍ청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5%), 울산(0.24%), 제주(0.24%), 부산(0.18%), 충북(0.18%), 충남(0.18%), 경남(0.14%), 강원(0.13%) 등이 상승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물량 확대 기대감 및 중장기 시장 안정 전망, 매수심리 안정세,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8%)는 흑석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연남ㆍ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6%)은 전주(0.3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7%)도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85%)는 상록구와 단원구 위주로, 시흥시(0.81%)는 정왕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군포시(0.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9%)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3주 연속 0.19% 오르며 횡보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9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가 보합 수준인 0.01%를 기록했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2% 올랐다. 강북권에서는 성동구(0.09%), 성북구(0.09%), 노원구(0.09%) 등이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5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평택시(0.56%)는 세교ㆍ동삭ㆍ용이동 위주로, 동두천시(0.41%)는 지행ㆍ생연동 위주로, 의왕시(0.27%)는 포일ㆍ청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5%), 울산(0.24%), 제주(0.24%), 부산(0.18%), 충북(0.18%), 충남(0.18%), 경남(0.14%), 강원(0.13%)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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