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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림미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에 ‘한국토지신탁’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4-12 13:33:53 · 공유일 : 2021-04-12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에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2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지난 1월에는 한토신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 뒤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시공자 선정,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2028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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