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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범어풀비체힐즈 가로주택정비, 설계자 선정 ‘돌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4-13 17:39:51 · 공유일 : 2021-04-13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풀비체힐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13일 범어풀비체힐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완료하고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 처분 등의 사유가 없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92길 15(범어동) 일원 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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