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규약 일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공사가계약 체결에 대한 대의원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사용 및 대여금 전환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리모델링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삼성태영을 수원 내 최고의 단지로 탈바꿈시켜, 지지해주신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훈 조합장 역시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분야에서 최고의 수주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조합과 뛰어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시공자 특유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이어간다면 분명 매력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최고 18층에 이른 956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영동초, 신영초, 태장중, 영통중, 영덕고, 태장고 등 많은 학교들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규약 일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공사가계약 체결에 대한 대의원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사용 및 대여금 전환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리모델링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삼성태영을 수원 내 최고의 단지로 탈바꿈시켜, 지지해주신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훈 조합장 역시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분야에서 최고의 수주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조합과 뛰어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시공자 특유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이어간다면 분명 매력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최고 18층에 이른 956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영동초, 신영초, 태장중, 영통중, 영덕고, 태장고 등 많은 학교들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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