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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정안맨션7차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6-29 13:09:09 · 공유일 : 2021-06-29 20:01: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8일 정안맨션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에 대한 개별 통보를 받아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뚝섬로17길 21(성수동2가) 일원 2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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