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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대연동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청신호’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7-08 15:53:53 · 공유일 : 2021-07-08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제일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다녀가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2번가길 36(대연동) 일원 9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9.57%, 용적률 23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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