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시장블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6월) 16일 북구는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의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새마을로15번길 7(대흥동) 일원 8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87.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인근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블록 내의 건축물이 지은 지 20~40년이 경과했을 정도로 노후화가 심해 용흥시장 상권마저 약화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에 일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시장블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6월) 16일 북구는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의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새마을로15번길 7(대흥동) 일원 8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87.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인근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블록 내의 건축물이 지은 지 20~40년이 경과했을 정도로 노후화가 심해 용흥시장 상권마저 약화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에 일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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