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입주 통계 차이는 다른 집계 방식 때문”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1-08-05 16:56:43 · 공유일 : 2021-08-05 20:01:5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서울 입주 예정 아파트 전망 수치가 민간과 다른 이유는 집계 방식 차이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4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자체 등을 통해 확인된 임대주택과 30가구 미만 주택 등을 포함한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을 2005년부터 일관된 기준으로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달 4일 일부 언론사는 "하반기 서울 입주 물량에 대한 정부와 민간 통계 차이가 크고 정부 발표 리스트에만 반영된 물량 중 대다수가 임대주택이나 소형주택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민간 업체의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자료는 대외로 공개된 입주자모집공고 자료로 집계하고 있다. 또한 조사 업체마다 일부 물량 차이도 있어 민간 조사 물량만으로 전체 준공 물량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전체 입주 물량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약 10%가 많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서울은 대규모 택지 확보가 곤란한 가운데 청년ㆍ서민 등은 1~2인 가구 및 주거비 부담 제약이 있어 정부는 주거불안을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분양 아파트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분양ㆍ임대 유형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며 "더 나아가 정부는 수요자를 위해 해당 주택들이 어디에, 어떻게 공급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소상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