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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2개 사 ‘눈독’
이달 28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02-07 17:49:47 · 공유일 : 2022-02-07 20:02:0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이수건설 ▲한라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8.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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