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오랜 정체기를 벗어나 최근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가장 사업 추진 속도가 느렸던 흑석1구역(재개발)은 최근 사업 주체 출범이 임박했다. 지난 1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3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흑석1구역은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지만 그 이후 좀처럼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단지 규모가 작고 상가가 많아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아 조합설립동의율 78%를 확보해 오늘에 이르렀다.
흑석9구역(재개발)도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주를 위한 절차에 나섰다. 2021년 12월 26일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조합은 최근 이주 및 철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에 공동주택 약 1470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사가 한창인 흑석3구역(재개발)은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17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재개발)은 최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준비 중이다. 흑석11구역은 2021년 1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로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같은 해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192.8㎡에 건폐율 25.88%, 용적률 201.5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오랜 정체기를 벗어나 최근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가장 사업 추진 속도가 느렸던 흑석1구역(재개발)은 최근 사업 주체 출범이 임박했다. 지난 1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3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흑석1구역은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지만 그 이후 좀처럼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단지 규모가 작고 상가가 많아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아 조합설립동의율 78%를 확보해 오늘에 이르렀다.
흑석9구역(재개발)도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주를 위한 절차에 나섰다. 2021년 12월 26일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조합은 최근 이주 및 철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에 공동주택 약 1470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사가 한창인 흑석3구역(재개발)은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17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재개발)은 최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준비 중이다. 흑석11구역은 2021년 1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로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같은 해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192.8㎡에 건폐율 25.88%, 용적률 201.5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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