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결국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고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위협하는 북한을 믿고 종전선언 운운하고 싶은가.
전세계가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돈바스 지역(도네츠크ㆍ루간스크주) 내 친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세력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곧바로 평화유지를 내세워 러시아군을 해당 지역에 파견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범한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가 사실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중단과 중립 유지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그 이유인즉슨,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비핵화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미국이나 유럽의 부대나 무기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이는 즉각적으로 러시아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면 된다.
아무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미국은 즉각 추가 제재와 러시아에 대한 무역 통제를 승인하면서 본격적이 경제 제재에 나섰다. 동시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외 많은 국가들에 러시아 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이고 강력한 제재가 예고된 가운데 러시아 역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목도하는 시점에서 자연스레 북한과의 관계 역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어르고 달래고 온갖 수모와 조롱을 감내하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인 현재의 북한 정권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새해부터 수차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합의 사안마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엎어버리는 그들을 봤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국가인가.
지금 상황을 보면 북한의 도발은 수차례 그리고 매우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이 정권은 평화를 운운하며 종전선언이라는 이벤트에 집착한다. 되레 안보 강화를 외치는 야당 측을 향해 전쟁광이라고 비난하는 현 작태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우크라이나를 봐라. 군사력이 형편없으니 이처럼 쉽게 침공을 당하는 것 아닌가. 믿을 구석 하나 없는 북한을 상대로 우리나라를 지키려면 강한 군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강한 군사력이 수반돼야 민주당이 원하는 평화 역시 유지할 수 있다. 안보를 정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저급한 정치공세는 멈추길 바란다.
[아유경제=김진원] 결국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고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위협하는 북한을 믿고 종전선언 운운하고 싶은가.
전세계가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돈바스 지역(도네츠크ㆍ루간스크주) 내 친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세력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곧바로 평화유지를 내세워 러시아군을 해당 지역에 파견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범한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가 사실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중단과 중립 유지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그 이유인즉슨,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비핵화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미국이나 유럽의 부대나 무기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이는 즉각적으로 러시아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면 된다.
아무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미국은 즉각 추가 제재와 러시아에 대한 무역 통제를 승인하면서 본격적이 경제 제재에 나섰다. 동시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외 많은 국가들에 러시아 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이고 강력한 제재가 예고된 가운데 러시아 역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목도하는 시점에서 자연스레 북한과의 관계 역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어르고 달래고 온갖 수모와 조롱을 감내하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인 현재의 북한 정권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새해부터 수차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합의 사안마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엎어버리는 그들을 봤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국가인가.
지금 상황을 보면 북한의 도발은 수차례 그리고 매우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이 정권은 평화를 운운하며 종전선언이라는 이벤트에 집착한다. 되레 안보 강화를 외치는 야당 측을 향해 전쟁광이라고 비난하는 현 작태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우크라이나를 봐라. 군사력이 형편없으니 이처럼 쉽게 침공을 당하는 것 아닌가. 믿을 구석 하나 없는 북한을 상대로 우리나라를 지키려면 강한 군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강한 군사력이 수반돼야 민주당이 원하는 평화 역시 유지할 수 있다. 안보를 정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저급한 정치공세는 멈추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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