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먼저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이달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2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총회나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이달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이촌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도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달(2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만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두 번째 입찰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리모델링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입찰공고에는 ▲현장설명회 전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진행한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오는 4일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일대 5만70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4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신축 세대수 규모가 커 용산구 리모델링 최대어로 꼽힌다. 수평증축과 별동 신축으로 305가구를 늘려 기존 2036가구에서 2341가구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입지적 조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먼저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이달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2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총회나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이달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이촌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도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달(2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만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두 번째 입찰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리모델링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입찰공고에는 ▲현장설명회 전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진행한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오는 4일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일대 5만70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4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신축 세대수 규모가 커 용산구 리모델링 최대어로 꼽힌다. 수평증축과 별동 신축으로 305가구를 늘려 기존 2036가구에서 2341가구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입지적 조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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