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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정릉골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다녀가
오는 4월 26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03-11 16:55:13 · 공유일 : 2022-03-11 20:02:0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대우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관련 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96%, 용적률 9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개동 14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덕초등학교, 고대사범부속중학교, 고대사범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한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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