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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중화역2-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6개 사 ‘참여’
오는 4월 1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03-14 16:06:00 · 공유일 : 2022-03-14 20:02:0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역2-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중화역2-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측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구역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면서 "구체적으로 참여한 건설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업체들의 관심이 큰 만큼 입찰에서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23길 98-11(중화동) 일대 99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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