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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우동3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예상’
이달 23일 현장설명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03-15 13:55:02 · 공유일 : 2022-03-15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고 「건축사법」 제9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 시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6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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