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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명덕지구 재개발, 문화재 조사 관련 협력 업체 ‘탐색’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03-28 13:42:02 · 공유일 : 2022-03-28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2동 명덕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명덕지구 재개발 조합은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문화재청에 등록된 조사 기관(업체) ▲관계 법령에 의한 위법 행위로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명덕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52길 48(대명동) 일대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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