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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유원제일1차 재건축, 이주 향해 ‘급전개’
이달 13일 관리처분인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04-26 15:16:33 · 공유일 : 2022-04-26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영등포구는 유원제일1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교통환경이 우수해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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