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5주(지난 5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하락 전환, 지방은 보합세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1일 보유세 기산일이 도래한 가운데,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등으로 인한 급매물 증가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1.5%(지난 4월 14일)→1.75%(지난 5월 26일)} 등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서울 전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 대비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1%)는 반포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1%)는 개포 신축이나 논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은 소폭 축소했다. 송파구(-0.01%)는 잠실ㆍ가락 인기 단지 위주로 급매물 거래되며 하락 전환됐고, 그 외 강동구(0%)ㆍ양천구(0%)ㆍ관악구(-0.02%) 등도 보합 내지 하락하며 강남 전체 보합 전환했다. 강북은 용산구(0.03%)에서 한남 초고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3%)ㆍ도봉구(-0.02%)ㆍ강북구(-0.02%) 등 강북 대다수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연수구(-0.18%)는 옥련ㆍ동춘 중저가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서구(-0.05%)는 금곡ㆍ검암 소규모 (준)신축 위주, 계양구(-0.03%)는 효성ㆍ임학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동구(-0.03%)는 송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18%), 충남(-0.03%),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세종(-0.13%), 경남(0.07%),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1%)도 전주 동일하게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양호하거나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있는 지역은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계절적 비수기와 가격 부담 등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하며, 서울 전체 전주 하락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01%)는 금호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으나, 노원구(-0.04%)는 월계ㆍ하계 위주로, 은평구(-0.03%)는 녹번ㆍ응암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02%)는 신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4%)는 학군 양호하고 상대적 가격 수준 낮은 논현ㆍ압구정 구축 위주로, 서초구(0.01%)는 방배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이달 13일 방배삼익 재건축 이주 시작 등) 등으로 매물 감소하며 상승했으나, 송파구(0%)ㆍ강동구(0%)는 혼조세보이며 보합을 보였다. 양천구(-0.04%)는 목동신시가지 등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나 하락폭은 소폭 축소했다.
인천(-0.07%)은 전주(-0.1%)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03%)는 계산ㆍ작전 구축 위주로 오르며 상승 전환됐으나, 연수구(-0.3%)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송도 위주, 서구(-0.08%)는 원당ㆍ가정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중구(-0.06%)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는 전주(0%)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23%)ㆍ평택시(0.12%)는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매매가격과 함께 상승했으나, 양주시(-0.11%), 수원 장안구(-0.21%) 등은 인근 지역에서 지난 5월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오는 7월 `매교역푸르지오SKVIEW(3603가구)` 등의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세 보여 경기 전체 하락 전환했다.
지방(-0.01%)은 울산(0.03%), 경북(0.0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7%)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5주(지난 5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하락 전환, 지방은 보합세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1일 보유세 기산일이 도래한 가운데,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등으로 인한 급매물 증가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1.5%(지난 4월 14일)→1.75%(지난 5월 26일)} 등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서울 전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 대비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1%)는 반포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1%)는 개포 신축이나 논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은 소폭 축소했다. 송파구(-0.01%)는 잠실ㆍ가락 인기 단지 위주로 급매물 거래되며 하락 전환됐고, 그 외 강동구(0%)ㆍ양천구(0%)ㆍ관악구(-0.02%) 등도 보합 내지 하락하며 강남 전체 보합 전환했다. 강북은 용산구(0.03%)에서 한남 초고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3%)ㆍ도봉구(-0.02%)ㆍ강북구(-0.02%) 등 강북 대다수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연수구(-0.18%)는 옥련ㆍ동춘 중저가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서구(-0.05%)는 금곡ㆍ검암 소규모 (준)신축 위주, 계양구(-0.03%)는 효성ㆍ임학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동구(-0.03%)는 송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18%), 충남(-0.03%),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세종(-0.13%), 경남(0.07%),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1%)도 전주 동일하게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양호하거나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있는 지역은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계절적 비수기와 가격 부담 등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하며, 서울 전체 전주 하락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01%)는 금호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으나, 노원구(-0.04%)는 월계ㆍ하계 위주로, 은평구(-0.03%)는 녹번ㆍ응암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02%)는 신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4%)는 학군 양호하고 상대적 가격 수준 낮은 논현ㆍ압구정 구축 위주로, 서초구(0.01%)는 방배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이달 13일 방배삼익 재건축 이주 시작 등) 등으로 매물 감소하며 상승했으나, 송파구(0%)ㆍ강동구(0%)는 혼조세보이며 보합을 보였다. 양천구(-0.04%)는 목동신시가지 등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나 하락폭은 소폭 축소했다.
인천(-0.07%)은 전주(-0.1%)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03%)는 계산ㆍ작전 구축 위주로 오르며 상승 전환됐으나, 연수구(-0.3%)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송도 위주, 서구(-0.08%)는 원당ㆍ가정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중구(-0.06%)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는 전주(0%)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23%)ㆍ평택시(0.12%)는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매매가격과 함께 상승했으나, 양주시(-0.11%), 수원 장안구(-0.21%) 등은 인근 지역에서 지난 5월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오는 7월 `매교역푸르지오SKVIEW(3603가구)` 등의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세 보여 경기 전체 하락 전환했다.
지방(-0.01%)은 울산(0.03%), 경북(0.0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7%)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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