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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2곳 ‘참여’
오는 7월 14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06-08 16:24:18 · 공유일 : 2022-06-08 20:01:5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명옥ㆍ이하 조합)은 이달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등 2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대 8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과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천보산, 추동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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