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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7월 1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3% 하락ㆍ전세가격 -0.02% 하락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2-07-07 16:36:02 · 공유일 : 2022-07-07 20:01:56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폭 축소, 서울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및 하반기 경기 침체 우려 등 다양한 하방 압력과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심리 위축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했다. 특히 서울 전체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 대비 동일한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2%)는 서초ㆍ방배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송파구(-0.02%)는 문정ㆍ거여 위주, 강남구(-0.01%)는 청담ㆍ도곡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전환 했고, 그 외 강서구(-0.04%)ㆍ강동구(-0.04%)ㆍ금천구(-0.03%) 등 대다수 지역도 하락하며 강남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은 강북구(-0.08%)에서 미아 주요 단지 위주, 노원구(-0.08%)는 중계ㆍ하계 대단지 위주, 동대문구(-0.06%)는 청량리ㆍ장안 구축 위주, 은평구(-0.06%)는 녹번ㆍ불광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 전체 지역에서 하락세 보이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8%) 대비 더 하락폭을 줄였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가운데, 연수구(-0.16%)는 가격 상승 피로감이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 서구(-0.09%)는 청라국제도시나 검단신도시 위주, 계양구(-0.05%)는 계산ㆍ병방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6%), 대구(-0.11%), 충남(-0.02%), 충북(0.01%), 강원(0%), 광주(0.01%), 세종(-0.14%), 경남(0.01%), 경북(0%),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와 동일한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전주(-0.01%) 대비 더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격에 대한 부담과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며 신규 전세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하락폭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됐으나, 종로구(-0.05%)는 무악 위주로, 용산구(-0.04%)는 이촌 구축 위주, 강북구(-0.04%)는 미아 위주, 노원구(-0.04%)는 중계 위주로 하락하며 강북권 전체 하락폭을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01%)가 가락ㆍ방이 구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는 대치ㆍ개포 등 재건축 위주, 서초구(0%)는 우면ㆍ잠원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됐고, 강동구(-0.01%)는 고덕ㆍ강일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0.04%)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강서구(-0.02%)는 염창ㆍ가양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15%)은 전주(-0.16%)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동구(0.01%)는 직주근접한 송림ㆍ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출 규제 및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연수구(-0.47%)는 송도 위주, 중구(-0.23%)는 운남ㆍ중산 위주, 서구(-0.17%)는 청라나 인근의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는 전주(-0.02%)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37%)는 증포ㆍ부발읍 중저가 위주, 안산 상록구(0.11%)는 월피ㆍ본오 구축 위주, 안산 단원구(0.02%)는 규제지역 해제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21%)는 매물 적체 영향 계속되며, 수원 권선구(-0.15%)는 구운 노후 단지 위주, 광주시(-0.13%)는 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1%)은 대전(-0.08%), 울산(0.02%), 전북(0.1%), 제주(0.0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우거나 유지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1%)은 매물 적체 및 거래 관련 심리 위축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보람 등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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