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3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상(1.75%→2.25%)으로 대출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수요 감소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등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서울 전체 하락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4%)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반포 재건축 및 (준)신축 위주 매수문의 꾸준한 서초구(0.03%) 외 강남구(-0.02%)ㆍ송파구(-0.02%)ㆍ강동구(-0.02%)는 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하락, 구로구(-0.07%)ㆍ금천구(-0.07%)ㆍ관악구(-0.05%)는 일대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전주 강남권 전체 하락을 견인했다. 강북은 동북권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 중으로, 도봉구(-0.14%)는 방학ㆍ창 구축 위주로, 노원구(-0.13%)는 상계 대단지 중소형 위주, 강북구(-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 적체 및 하락 거래 발생 등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0.07%)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매수 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서구(-0.13%)는 가좌ㆍ마전 위주, 남동구(-0.1%)는 구월ㆍ논현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13%), 충남(-0.03%), 충북(-0.01%), 강원(0.02%), 광주(-0.01%), 세종(-0.21%), 경남(0%),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대비 동일한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2%) 대비 더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위축과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반전세 등 월세로 선회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전세 수요 감소하며 서울 전체 25개 구에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1%)는 월세 문의 증가 등이 관측되며 하락 전환됐으며,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하락폭 증가, 구로구(-0.04%)는 천왕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전주 대비 강남권 하락을 견인했다.
인천(-0.11%)은 전주(-0.13%)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연수구(-0.2%)는 연수ㆍ송도 위주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중구(-0.2%)는 중산 대단지 위주, 서구(-0.13%)는 연희ㆍ가정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는 전주(-0.03%) 대비 더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27%)ㆍ평택시(0.04%)는 직장인 수요 영향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과천시(0.11%)는 원문ㆍ부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 부담 등으로 전세 수요가 감소하고 매물이 적체되는 가운데, 수원 영통구(-0.31%)ㆍ양주시(-0.26%)ㆍ광주시(-0.23%) 등의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2%)은 강원(0%), 전북(0.07%), 경남(0.06%), 제주(0%)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1%)은 일부 급매 거래 발생과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를 지속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3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상(1.75%→2.25%)으로 대출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수요 감소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등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서울 전체 하락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4%)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반포 재건축 및 (준)신축 위주 매수문의 꾸준한 서초구(0.03%) 외 강남구(-0.02%)ㆍ송파구(-0.02%)ㆍ강동구(-0.02%)는 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하락, 구로구(-0.07%)ㆍ금천구(-0.07%)ㆍ관악구(-0.05%)는 일대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전주 강남권 전체 하락을 견인했다. 강북은 동북권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 중으로, 도봉구(-0.14%)는 방학ㆍ창 구축 위주로, 노원구(-0.13%)는 상계 대단지 중소형 위주, 강북구(-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 적체 및 하락 거래 발생 등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0.07%)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매수 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서구(-0.13%)는 가좌ㆍ마전 위주, 남동구(-0.1%)는 구월ㆍ논현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13%), 충남(-0.03%), 충북(-0.01%), 강원(0.02%), 광주(-0.01%), 세종(-0.21%), 경남(0%),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대비 동일한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2%) 대비 더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위축과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반전세 등 월세로 선회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전세 수요 감소하며 서울 전체 25개 구에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노원구(-0.05%)는 상계ㆍ월계 대단지 중소형 위주, 중구(-0.05%)는 황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04%)는 미아 대단지 위주, 성북구(-0.04%)는 하월곡ㆍ정릉 위주 매물이 증가하며 강북권 전체 하락폭을 키웠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1%)는 월세 문의 증가 등이 관측되며 하락 전환됐으며,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하락폭 증가, 구로구(-0.04%)는 천왕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전주 대비 강남권 하락을 견인했다.
인천(-0.11%)은 전주(-0.13%)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연수구(-0.2%)는 연수ㆍ송도 위주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중구(-0.2%)는 중산 대단지 위주, 서구(-0.13%)는 연희ㆍ가정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는 전주(-0.03%) 대비 더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천시(0.27%)ㆍ평택시(0.04%)는 직장인 수요 영향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과천시(0.11%)는 원문ㆍ부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 부담 등으로 전세 수요가 감소하고 매물이 적체되는 가운데, 수원 영통구(-0.31%)ㆍ양주시(-0.26%)ㆍ광주시(-0.23%) 등의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2%)은 강원(0%), 전북(0.07%), 경남(0.06%), 제주(0%)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1%)은 일부 급매 거래 발생과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를 지속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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