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6%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세부담 완화 예고로 일부 매물 회수 움직임은 나타났으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가격 하방 압력이 크게 작용 중으로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며 서울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05%)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준)신축 중심 상승과 구축 위주 매물 등락이 혼재 중인 서초구(0.01%) 외 강남 전역에서 하락 중인데 송파구(-0.04%)는 잠실 대단지 위주 매물 적체 심화, 주요 단지 하락거래 영향으로 전주 대비 강남 지역 하락세를 견인했다. 강북은 대부분 지역이 하락폭 확대되는 가운데, 도봉구(-0.17%)는 도봉ㆍ창동 위주, 노원구(-0.15%)는 상계 중소형 위주 하락 거래 영향, 성북구(-0.15%)는 강북구와 인접한 정릉ㆍ길음 위주, 서대문구(-0.13%)는 홍은ㆍ홍제 위주로 매물 적체 심화 영향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는 전주(-0.08%)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입주 물량과 금리 인상 우려로 과거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신도시 지역에서 매물 적체 심화 중이며 서구(-0.13%)는 검단신도시 위주, 연수구(-0.13%)는 송도신도시 위주, 중구(-0.10%)는 영종하늘도시 위주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 대구(-0.1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1%), 광주(-0.01%), 세종(-0.17%),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3%)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격에 대한 부담과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전환 문의 증가 등으로 전세매물 적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전역에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중구(-0.07%)는 황학ㆍ신당 위주, 마포구(-0.06%)는 도화 위주, 서대문구(-0.05%)는 홍제 중소 규모 단지 위주, 강북구(-0.05%)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매물 증가하며 하락폭을 키웠다.
강남권에선 전주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0%)는 중대형 고가 위주 상승과 중소형 구축 하락이 혼재되며 보합세를 유지 중이나, 양천구(-0.08%)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이 장기화되면서 전주 대비 강남 지역 하락폭 확대를 견인했다.
인천(-0.1%)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중구(-0.22%)는 중산 내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되는 가운데, 연수구(-0.15%)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계양구(-0.13%)는 작전 소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7%)는 이천시(0.26%)는 직장인 수요 있는 백사면ㆍ부발읍 위주, 과천시(0.13%)는 도시정비사업(과천주공4단지)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32%)ㆍ양주시(-0.15%)는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되며, 광주시(-0.27%)는 태전ㆍ역동 위주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3%)은 전북(0.08%), 경북(0.04%), 제주(0%)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9%)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6%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세부담 완화 예고로 일부 매물 회수 움직임은 나타났으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가격 하방 압력이 크게 작용 중으로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며 서울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05%)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준)신축 중심 상승과 구축 위주 매물 등락이 혼재 중인 서초구(0.01%) 외 강남 전역에서 하락 중인데 송파구(-0.04%)는 잠실 대단지 위주 매물 적체 심화, 주요 단지 하락거래 영향으로 전주 대비 강남 지역 하락세를 견인했다. 강북은 대부분 지역이 하락폭 확대되는 가운데, 도봉구(-0.17%)는 도봉ㆍ창동 위주, 노원구(-0.15%)는 상계 중소형 위주 하락 거래 영향, 성북구(-0.15%)는 강북구와 인접한 정릉ㆍ길음 위주, 서대문구(-0.13%)는 홍은ㆍ홍제 위주로 매물 적체 심화 영향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는 전주(-0.08%)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입주 물량과 금리 인상 우려로 과거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신도시 지역에서 매물 적체 심화 중이며 서구(-0.13%)는 검단신도시 위주, 연수구(-0.13%)는 송도신도시 위주, 중구(-0.10%)는 영종하늘도시 위주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 대구(-0.1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1%), 광주(-0.01%), 세종(-0.17%),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3%)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격에 대한 부담과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전환 문의 증가 등으로 전세매물 적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전역에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중구(-0.07%)는 황학ㆍ신당 위주, 마포구(-0.06%)는 도화 위주, 서대문구(-0.05%)는 홍제 중소 규모 단지 위주, 강북구(-0.05%)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매물 증가하며 하락폭을 키웠다.
강남권에선 전주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0%)는 중대형 고가 위주 상승과 중소형 구축 하락이 혼재되며 보합세를 유지 중이나, 양천구(-0.08%)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이 장기화되면서 전주 대비 강남 지역 하락폭 확대를 견인했다.
인천(-0.1%)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중구(-0.22%)는 중산 내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되는 가운데, 연수구(-0.15%)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계양구(-0.13%)는 작전 소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7%)는 이천시(0.26%)는 직장인 수요 있는 백사면ㆍ부발읍 위주, 과천시(0.13%)는 도시정비사업(과천주공4단지)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32%)ㆍ양주시(-0.15%)는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되며, 광주시(-0.27%)는 태전ㆍ역동 위주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3%)은 전북(0.08%), 경북(0.04%), 제주(0%)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9%)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한 상황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