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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오류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 3개 사 ‘눈도장’
이달 23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08-03 09:06:48 · 공유일 : 2022-08-03 13:01: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오류동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일 오류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금호산업 ▲DL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류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류어린이공원, 양지근린공원, 평리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오류초등학교, 서대전초등학교, 대전원평초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30번길 42-11(오류동) 일원 1만8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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