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예상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매수 관련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의 가격 하향 조정이 지속되며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09%)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송파구(-0.1%)는 잠실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1%)는 문래ㆍ당산 위주로, 관악구(-0.09%)는 봉천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노원구(-0.23%)에서 공릉ㆍ중계ㆍ하계 위주로, 도봉구(-0.22%)는 쌍문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보문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26%)는 전주(-0.18%)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연수구(-0.29%)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29%)는 이화ㆍ병방 위주로, 부평구(-0.28%)는 삼산ㆍ산곡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22%), 대구(-0.24%), 충남(-0.13%), 충북(-0.07%), 강원(0.01%), 광주(-0.05%), 세종(-0.37%), 경남(-0.08%),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07%)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반전세ㆍ월세 전환 및 갱신 계약 영향으로 신규 전세 수요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과 매물 적체가 지속됨에 따라 매물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서울 하락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15%)는 무악 대단지 위주, 서대문구(-0.14%)는 북가좌ㆍ홍은 주요 단지 위주, 은평구(-0.11%)는 응암ㆍ녹번ㆍ진관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하며 강북의 하락세가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양천구(-0.1%)가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문래ㆍ영등포 위주로, 송파구(-0.09%)는 풍납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3%)은 전주(-0.21%)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49%)는 중산 위주, 연수구(-0.37%)는 송도신도시 위주, 동구(-0.33%)는 송림ㆍ송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21%)에서 과천시(0.11%)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9%)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돼 매탄ㆍ영통 위주, 의정부시(-0.4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낙양ㆍ민락 위주로, 양주시(-0.36%)는 옥정신도시 인근 고읍ㆍ삼숭 위주, 남양주시(-0.33%)는 다산ㆍ평내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9%)은 전북(0.03%), 경북(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38%)은 거래 관련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유지되면서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예상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매수 관련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의 가격 하향 조정이 지속되며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09%)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송파구(-0.1%)는 잠실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1%)는 문래ㆍ당산 위주로, 관악구(-0.09%)는 봉천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노원구(-0.23%)에서 공릉ㆍ중계ㆍ하계 위주로, 도봉구(-0.22%)는 쌍문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보문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26%)는 전주(-0.18%)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연수구(-0.29%)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29%)는 이화ㆍ병방 위주로, 부평구(-0.28%)는 삼산ㆍ산곡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22%), 대구(-0.24%), 충남(-0.13%), 충북(-0.07%), 강원(0.01%), 광주(-0.05%), 세종(-0.37%), 경남(-0.08%),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07%)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반전세ㆍ월세 전환 및 갱신 계약 영향으로 신규 전세 수요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과 매물 적체가 지속됨에 따라 매물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서울 하락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15%)는 무악 대단지 위주, 서대문구(-0.14%)는 북가좌ㆍ홍은 주요 단지 위주, 은평구(-0.11%)는 응암ㆍ녹번ㆍ진관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하며 강북의 하락세가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양천구(-0.1%)가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문래ㆍ영등포 위주로, 송파구(-0.09%)는 풍납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3%)은 전주(-0.21%)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49%)는 중산 위주, 연수구(-0.37%)는 송도신도시 위주, 동구(-0.33%)는 송림ㆍ송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21%)에서 과천시(0.11%)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9%)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돼 매탄ㆍ영통 위주, 의정부시(-0.4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낙양ㆍ민락 위주로, 양주시(-0.36%)는 옥정신도시 인근 고읍ㆍ삼숭 위주, 남양주시(-0.33%)는 다산ㆍ평내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9%)은 전북(0.03%), 경북(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38%)은 거래 관련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유지되면서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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