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거래 관련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급매물 위주 간헐적 거래가 시세로 인식 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1%)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2%)는 잠실 대단지와 오금ㆍ문정 구축 위주로,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문래ㆍ영등포 위주, 구로구(-0.1%)는 구로ㆍ개봉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도봉구(-0.27%)에서 쌍문ㆍ방학ㆍ창동 위주, 노원구(-0.25%)는 공릉ㆍ상계ㆍ월계 위주로, 은평구(-0.23%)는 녹번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29%)는 전주(-0.26%)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0.37%)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31%)는 검단신도시나 가정 위주, 중구(-0.29%)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5%), 대전(-0.24%), 대구(-0.26%), 충남(-0.04%), 충북(-0.08%), 강원(-0.02%), 광주(-0.05%), 세종(-0.41%), 경남(-0.08%), 경북(-0.04%),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13%)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9%)도 전주(-0.06%)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반전세와 월세 전환 수요 증가 및 갱신 거래 위주로 거래되며, 신규 전세 수요 감소되는 가운데, 매물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18%)는 무악ㆍ숭인 주요 단지 위주, 서대문구(-0.18%)는 홍제ㆍ홍은 위주로, 은평구(-0.15%)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14%)가 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1%)는 양평 주요 단지와 여의도 구축 위주, 구로구(-0.09%)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34%)은 전주(-0.3%)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56%)는 중산ㆍ운남 위주, 서구(-0.39%)는 청라ㆍ당하 대단지 위주, 연수구(-0.38%)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22%)에서 과천시(0.18%)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이천시(0.1%)는 직주근접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61%)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매탄과 영통 위주, 광주시(-0.48%)는 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 의정부시(-0.42%)는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낙양ㆍ장암 위주, 양주시(-0.41%)는 옥정ㆍ광사ㆍ삼숭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1%)은 충남(-0.08%), 제주(-0.0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44%)은 전세 매물 적체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거래 관련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급매물 위주 간헐적 거래가 시세로 인식 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1%)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2%)는 잠실 대단지와 오금ㆍ문정 구축 위주로,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문래ㆍ영등포 위주, 구로구(-0.1%)는 구로ㆍ개봉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도봉구(-0.27%)에서 쌍문ㆍ방학ㆍ창동 위주, 노원구(-0.25%)는 공릉ㆍ상계ㆍ월계 위주로, 은평구(-0.23%)는 녹번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29%)는 전주(-0.26%)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0.37%)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31%)는 검단신도시나 가정 위주, 중구(-0.29%)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5%), 대전(-0.24%), 대구(-0.26%), 충남(-0.04%), 충북(-0.08%), 강원(-0.02%), 광주(-0.05%), 세종(-0.41%), 경남(-0.08%), 경북(-0.04%),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13%)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9%)도 전주(-0.06%)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반전세와 월세 전환 수요 증가 및 갱신 거래 위주로 거래되며, 신규 전세 수요 감소되는 가운데, 매물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18%)는 무악ㆍ숭인 주요 단지 위주, 서대문구(-0.18%)는 홍제ㆍ홍은 위주로, 은평구(-0.15%)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14%)가 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1%)는 양평 주요 단지와 여의도 구축 위주, 구로구(-0.09%)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34%)은 전주(-0.3%)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56%)는 중산ㆍ운남 위주, 서구(-0.39%)는 청라ㆍ당하 대단지 위주, 연수구(-0.38%)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22%)에서 과천시(0.18%)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이천시(0.1%)는 직주근접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61%)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매탄과 영통 위주, 광주시(-0.48%)는 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 의정부시(-0.42%)는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낙양ㆍ장암 위주, 양주시(-0.41%)는 옥정ㆍ광사ㆍ삼숭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1%)은 충남(-0.08%), 제주(-0.0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44%)은 전세 매물 적체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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