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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반여3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2차 현설 방문 ‘3개 사’
오는 11월 11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09-30 14:15:06 · 공유일 : 2022-09-30 20:01:4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롯데건설 ▲KCC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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