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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권 획득 유력 ‘GS건설’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0-04 12:27:20 · 공유일 : 2022-10-04 13:01:5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대의원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GS건설을 대상으로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2만596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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