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리모델링] 명일현대 리모델링, 시공자에 쌍용건설 ‘논의’
오는 11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10-18 17:29:37 · 공유일 : 2022-10-18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명일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쌍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라며 "오는 11월 19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마을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윈터근린공원,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고명초등학교, 명원초등학교, 성덕여자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원 73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