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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다산신우가든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윤곽’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10-18 18:26:42 · 공유일 : 2022-10-18 20:02:2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신우가든아파트(이하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이수건설 ▲남광토건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오는 11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농근린공원, 도농4호공원, 도농체육공원, 도농생태유수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미금초등학교, 도농초등학교, 금교초등학교, 미궁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6번길 23-21(다산동) 일원 5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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