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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청호엘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 방문 ‘4개 사’
오는 11월 21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0-31 17:03:07 · 공유일 : 2022-10-31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오산시 청호동 엘지아파트(이하 청호엘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청호엘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정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동문건설 ▲계룡건설산업 ▲화성산업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오산시 남부대로 464-51(청호동) 일대 9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3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1호선 오산역이 가깝고 오산IC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산고현초, 갈곶초, 성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한천이 흐르고 오산맑음터공원, 캠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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