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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익파크 재건축, 오는 12월 초 시공자 ‘윤곽’
현설 결과 2파전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1-03 12:15:33 · 공유일 : 2022-11-03 13:01:5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날(10월) 31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42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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