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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돈암6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공고 ‘등록’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11-10 16:23:58 · 공유일 : 2022-11-10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북안산과 개운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숭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북악산로 865(돈암동) 일원 15만83㎡에 공동주택 약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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