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선인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 재개최에 따른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77년 지어져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원효산호는 아파트 6개동 554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곳의 사업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발표될 예정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가 삭제되는 내용이 담기면 지상 최고 47층 규모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적률도 300%까지 올려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내년 초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며 "이어 오는 12월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 삭제 내용이 담겨 발표되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단지의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선인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 재개최에 따른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77년 지어져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원효산호는 아파트 6개동 554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곳의 사업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발표될 예정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가 삭제되는 내용이 담기면 지상 최고 47층 규모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적률도 300%까지 올려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내년 초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며 "이어 오는 12월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 삭제 내용이 담겨 발표되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단지의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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