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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오전다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1-30 11:12:50 · 공유일 : 2022-11-30 13:01:4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9일 의왕시는 오전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461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1%, 용적률 278.0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63가구 ▲49㎡ 278가구 ▲59㎡ 1357가구 ▲74㎡ 107가구 ▲84㎡ 1024가구 ▲87㎡ 1가구 ▲90㎡ 3가구 ▲109㎡ 57가구 ▲136㎡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오전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한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전다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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