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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반여3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DL이앤씨’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2-12 13:54:05 · 공유일 : 2022-12-12 20:01:4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 측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속에서도 `아크로`와 `e편한세상`이라는 국내 최고 주택 브랜드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별화한 주거 문화를 구현하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DL이앤씨 상무는 "해운대구는 고급 주거 시설과 상권,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부산에서 최선호 입지로 꼽힌다"면서 "앞으로 반여3구역의 재건축 단지가 들어설 곳은 교육 및 생활환경이 뛰어나고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과 더불어 주거 여건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호 PM은 "조합원들께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명품 단지를 공급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반여3구역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이후 큰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DL이앤씨는 반여3구역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4조8943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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